KBS 뉴스 부산
KBS 뉴스 부산
  • 10 038
  • 30 824 633

Відео

[풀뿌리K] 배움에서 나눔까지…독거남성의 홀로서기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6410 годин тому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인구 가운데 남성독거노인들의 취미생활 개발은 물론 요리 강좌 등을 통해 생활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이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움에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까지 이어져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로 매우 높은 즐거운 홀로서기 현장을 담았습니다.
[대담한K] 민선 8기 반환점…부산 현안·정책 방향은?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6310 годин тому
[앵커] 박형준 부산시장의 민선 8기 부산시정이 오늘, 출범 2년을 맞았습니다. 남은 2년, 부산 현안과 시정 운영방향,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부산 해수욕장 ‘전면 개장’…달라지는 것은?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10010 годин тому
[앵커] 지난달 부분 개장한 해운대와 광안리에 이어 부산지역 7곳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모두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강예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백사장에 줄지어 선 형형색색의 파라솔. 7월의 시작과 동시에 부산의 여름 바다가 활짝 열렸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헬스와 게임을 즐기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 존'도 들어섭니다. [김정환/경기도 의정부시 : "여름 휴가 한번 시작 때 와보자 이런 느낌으로 왔고, 7월 1일 딱 1일을 기념해서 오니까 좋은 것 같아요."] 올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피서용품 대여 체계. 해운대구는 10년 넘게 민간에 위탁 운영하던 피서 용품 대여를 올해부터 구 직영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렇게 구가 직...
탈탄소 항해시대 ‘성큼’…국내 기술로 첫 출항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9110 годин тому
[앵커] 국제해사기구는 2050년부터 선박 탄소 배출량을 10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 즉 OCCS가 국내 최대 규모로 설치돼 실증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의 컨테이너 선박입니다. 이 선박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설비, 즉 OCCS가 장착됐습니다. 한 시간에 이산화탄소 1톤 씩, 하루 24톤을 포집하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액화를 통해 부피를 줄인 뒤 별도 탱크에 저장하고 육상에서 첨단 농장의 농작물 재배나 드라이아이스 제조에 활용됩니다. 오는 3일 출항해 선...
항만도 ‘하이패스’ 도입…안전·효율 높인다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4711 годин тому
[앵커] 항만에 화물을 반출입하려면 화물차 기사들이 부두 입구에서 종이로 된 통행권을 일일이 발급받아야 했는데요, 앞으로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부두 출입구를 통과하는 '전자인수도증'이 부산항에 전면 도입됐습니다. 노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항 신항 터미널 출입구. 화물차가 도착하자 전자태그 'RFID'가 번호판을 인식하고 3초도 되지 않아 차단기가 열립니다. 화물차 기사의 전자기기 앱에는 '전자인수도증(e-slip)'이 자동으로 뜹니다. 전자인수도증은 반출입할 컨테이너의 고유번호와 크기, 위치, 현재 작업 진행 단계까지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통행권입니다. 지금까지 종이 형태로 발급받았지만 이제 '전자인수도증' 출...
위험 안고 달리는 여성 기사…대책 없나?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7811 годин тому
[앵커] 네, 앞서 보신 것처럼 택시와 대리운전 등 여성 기사들은 위험하고 열악한 근무조건에 처해있는데요. 사고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아르내 기자, 실제로 대리, 택시기사 분들은 폭행 피해에 자주 노출돼있죠. 특히 여성기사들은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기자] 네, 리포트에서 소개한 내용은 직접 영상을 확보해 실태를 보여 드린건데요. 제가 만난 기사분들을 통해 들은 현장의 피해 사례는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보통 취객을 상대하는 택시, 대리 기사분들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폭언과 폭행에 노출되죠. 이 가운데서도 여성 기사들은 성추행 피해까지 다수 겪는 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여성 기사라는 이유로 승객들이 불쾌한 농담을 던지는 건 ...
[현장K] “여성 기사만 노린다”…범죄 피해 노출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7711 годин тому
[앵커] 택시 운전사나 대리운전 기사 같은 직업을 요즘 이동노동자라고 부르는데요. 특히 여성 기사의 경우 승객의 폭언이나 성추행, 폭행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려움을 안고 일터에 나서지만 안전 장치가 별로 없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들의 처지. 현장K 김아르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늦은 밤 택시 안. 뒷 좌석 승객이 술에 취해 비틀대더니, 갑자기 팔을 뻗어 택시 기사의 목을 조릅니다. 기사는 여성이었습니다. ["악, 뭐하시는거예요?"] 놀라서 차를 멈췄더니, 승객은 돈도 안 내고 달아납니다. 충격을 받은 여성 기사는 한 달 가까이 일을 못했습니다. [피해 택시기사/음성변조 : "맨살이 내 목에 맨살 목에 닿은 느낌…. 낮이든 밤이든 남자만 타면 무서운 거예요."] 여성 대리기사가 운전 ...
“재난 대책 미흡”…해운대 초고층 사업 ‘제동’ / KBS 2024.07.01.
Переглядів 9211 годин тому
[앵커] 해운대구에서 진행되는 초고층 개발 사업을 두고, 부산시가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해 위험성을 이유로 재심의 결정이 나온 건 처음인데, 비슷한 개발 사업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73층 높이의 노인시설 건립이 추진되는 해운대구 마린시티. 바로 옆, 옛 해운대 홈플러스 터에선 51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개발 사업 모두, 제동이 걸렸습니다. 부산시의 '사전재난 영향성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3명으로 구성된 '사전재난 영향성 검토위원회'는 두 개발 사업에 대해 "재난·재해에 취약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침수에 대비한 차수 시설과 매립지라는 지반 특성을 고려한 공법,...
KBS 뉴스9 부산 - 2024.06.30(일)
Переглядів 14021 годину тому
KBS 뉴스9 부산 - 2024.06.30(일)
예산 질타 공공디자인…‘도시비우기’ 어떻게? / KBS 2024.06.30.
Переглядів 6172 години тому
예산 질타 공공디자인…‘도시비우기’ 어떻게? / KBS 2024.06.30.
부산 강한 비바람에 피해 잇따라…다음 주도 많은 비 / KBS 2024.06.30.
Переглядів 9642 години тому
부산 강한 비바람에 피해 잇따라…다음 주도 많은 비 / KBS 2024.06.30.
주말 맞은 ‘부산모빌리티쇼’…관람객 북적 / KBS 2024.06.29.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주말 맞은 ‘부산모빌리티쇼’…관람객 북적 / KBS 2024.06.29.
KBS 뉴스9 부산 - 2024.06.28(금)#KBS부산, #KBS뉴스9부산, #오늘부산, #뉴스9부산라이브, #부산소식, #부산주요소식, #부산뉴스, #부케부캐
Переглядів 3177 годин тому
KBS 뉴스9 부산 - 2024.06.28(금)#KBS부산, #KBS뉴스9부산, #오늘부산, #뉴스9부산라이브, #부산소식, #부산주요소식, #부산뉴스, #부케부캐
부산 청년 ‘문화 기회’ 확대될까? / KBS 2024.06.28.
Переглядів 3227 годин тому
부산 청년 ‘문화 기회’ 확대될까? / KBS 2024.06.28.
부산 찾은 국민의힘 당권 주자…“현안 해결 약속” / KBS 2024.06.28.
Переглядів 1977 годин тому
부산 찾은 국민의힘 당권 주자…“현안 해결 약속” / KBS 2024.06.28.
부산, 광역시 중 첫 ‘소멸위험지역’…“인구담당관 신설” / KBS 2024.06.28.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7 годин тому
부산, 광역시 중 첫 ‘소멸위험지역’…“인구담당관 신설” / KBS 2024.06.28.
[날씨] 부산 20~60mm 장맛비…내일 오후 곳곳 소나기 / KBS 2024.06.27.
Переглядів 2729 годин тому
[날씨] 부산 20~60mm 장맛비…내일 오후 곳곳 소나기 / KBS 2024.06.27.
[대담한K] “소아과 의사를 찾습니다”…구청이 직접 나서 / KBS 2024.06.27.
Переглядів 2729 годин тому
[대담한K] “소아과 의사를 찾습니다”…구청이 직접 나서 / KBS 2024.06.27.
마당극운동 50주년…‘없는 길을 떠나다’ / KBS 2024.06.27.
Переглядів 309 годин тому
마당극운동 50주년…‘없는 길을 떠나다’ / KBS 2024.06.27.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세계 최초 신차 공개 / KBS 2024.06.27.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9 годин тому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세계 최초 신차 공개 / KBS 2024.06.27.
배수펌프장, ‘극한 호우’ 대비에 ‘역부족’ / KBS 2024.06.27.
Переглядів 1579 годин тому
배수펌프장, ‘극한 호우’ 대비에 ‘역부족’ / KBS 2024.06.27.
리튬전지 업체 불 나면?…“빠른 대피가 중요” / KBS 2024.06.27.
Переглядів 6609 годин тому
리튬전지 업체 불 나면?…“빠른 대피가 중요” / KBS 2024.06.27.
[날씨] 부산 내일부터 비…밤~모레 새벽 강한 비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74112 годин тому
[날씨] 부산 내일부터 비…밤~모레 새벽 강한 비 / KBS 2024.06.26.
[풀뿌리K] 제1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축제’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7212 годин тому
[풀뿌리K] 제1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축제’ / KBS 2024.06.26.
[대담한K] “부산형 대학원대학 설립 중단해야”…이유는?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33912 годин тому
[대담한K] “부산형 대학원대학 설립 중단해야”…이유는? / KBS 2024.06.26.
부산 시립대학원대학, 정부 정책 ‘역행’ 논란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61112 годин тому
부산 시립대학원대학, 정부 정책 ‘역행’ 논란 / KBS 2024.06.26.
국내 부화 큰고니, 고향 갈 수 있을까?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20012 годин тому
국내 부화 큰고니, 고향 갈 수 있을까? / KBS 2024.06.26.
조례 늘었지만…시정 견제·감시는 미흡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6012 годин тому
조례 늘었지만…시정 견제·감시는 미흡 / KBS 2024.06.26.
도심 침수 원인 ‘하수관로’ 준설 강화…효과는? / KBS 2024.06.26.
Переглядів 42612 годин тому
도심 침수 원인 ‘하수관로’ 준설 강화…효과는? / KBS 2024.06.26.

КОМЕНТАРІ

  • @user-jy3yk6vi8k
    @user-jy3yk6vi8k 47 хвилин тому

    부산이 똑바로 않해서 그렇지유. 잘하는게 없는데 반성을 않합니다.

  • @JJH-is2zu
    @JJH-is2zu Годину тому

    자업자득이지 뭐

  • @user-em4gd6rz2f
    @user-em4gd6rz2f 2 години тому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컬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 @suyi565
    @suyi565 2 години тому

    7월부터 장마철이고 기후변화로 비가 오는 날이 많은데 2만석 규모로 짓는다는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답답하네요.롯데가 성적이 좋으면 3만5천석도 모자라는데 한심한 부산공무원집단.돔구장이 돈이 없어서 힘들다면 최소한 3만석은 넘는 구장을 지어야 되는거 아닌가.선거철에는 돔구장 짓는다고 구라만 치고 2만석 하꼬방 같은 야구장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돌대가리 공무원 집단들.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돔구장 두개는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돔구장에 Kpop공연,쇼핑,호텔 등을 같이 할수 있는 야구장을 만들면 적자는 안날겁니다.

  • @user-gp4sm8cv2q
    @user-gp4sm8cv2q 3 години тому

    깡패 범죄단체 애들은 지네 부모한테나 돈 이나 뜯지 아 깡패들은 다 고아 지..

  • @user-cw1du1he1w
    @user-cw1du1he1w 3 години тому

    롯데월드,루지,플렉스,아난티,힐튼,반야트리,워터파크,등 동부산 그냥 지나치게? 해운대 좌동 하려면해 또 집값 가지고 부산청년들 피눈물 나게하것지, 미처날뛰는 그놈에 집값집값, 하지만 허영허세가 심한 부산의 결과는 좌동을 찍을듯ㅋㅋ

  • @hsnam9628
    @hsnam9628 4 години тому

    ◆ 지방 공무원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날로 쳐 먹을라고 드니 ... 일이 되겠냐 ◆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워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 ◆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문서를 보냈더니 ◆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으이구 망해라 망해...

  • @user-tx3ce2kk9u
    @user-tx3ce2kk9u 4 години тому

    범죄수익으로 검레기랑 친한 전관사면 집유 탕탕탕

  • @user-po9fz3zj8i
    @user-po9fz3zj8i 4 години тому

    생산성이 낮은 기업과 산업은 없어져야 맞는거지 꾸역꾸역 청년들의 미래를 갈아먹으면서까지 돈 벌려고 하나? 꼭 들떨어진 베충이식 정치경제관념을 청년들에게 주입시켜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네 ㅉㅉㅉㅉ

  • @hyunsoo68
    @hyunsoo68 5 годин тому

    썩었

  • @universe0509
    @universe0509 5 годин тому

    ✈️인천공항보다 건설 여건이 더 어렵고 건설 대상지의 환경이 공항을 건설하기에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과연 5년만에 공항의 건설이 가능한지,설사 완공을 한다고 해도 관리상의 악조건이 발생할 수 있는데...

  • @isfp777
    @isfp777 5 годин тому

    임금이낮아도 그지역에 남아있으려면 집값이나 월세가 서울에비해 절반정도면 되지않나? 즉 현재지방은 급여대비 집값이 서울로가는것보다 별로라는것인가

  • @user-fj5uk4kl7f
    @user-fj5uk4kl7f 5 годин тому

    이제 부산은 더이상 제2의 도시가 아니다. 인천한테 자리 내줘야 할 듯. 인천 송도만 놓고 봐도 해운대 압살하더만.

  • @user-bo1pv1lk3i
    @user-bo1pv1lk3i 5 годин тому

    같은 촌놈들인데 밀양놈들은 잘만 먹고살더만 여기있는놈들은 강간도 안한놈들이 머이리 못받고 사노ㅋㅋㅋ 아 강간을 해야 능률이 오르나??ㅋㅋㅋ

  • @captainzero6323
    @captainzero6323 6 годин тому

    부산 기업 오너들은 생각들이 썪었네, 저딴걸 보고도 부산이 대도시라고 하는 우동사리들 없겠지??

  • @user-ux9ov7oz7s
    @user-ux9ov7oz7s 7 годин тому

    쓰레기 좋소 싹 쓸려나가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월급이 3천도 안 된다는 건 일이 없다는 것인데 잡다구리한 좋소 망해야 된다 최저시급으로 토요일도 일 하면서 주야 하면 세전 400은 쉽게 넘긴다 물론 그렇게 안 해도 최소 300은 나와야. 뭘 하고 살지..

  • @user-hy1jb1qr5p
    @user-hy1jb1qr5p 7 годин тому

    노예뽑는다는데 누가지원함?

  • @user-gf2qs7wq3p
    @user-gf2qs7wq3p 7 годин тому

    살려고 분양받은 사람 이 걱정이지요숙박으로 동 받을 사람은 괜찬아요

  • @user-df9fe2fv3u
    @user-df9fe2fv3u 7 годин тому

    피해선주 26명 많게는 400만원원 갈취 400x26 계산이 안맞는데 3억 .. ?!

  • @user-tc5lz5xt4s
    @user-tc5lz5xt4s 7 годин тому

    야들은 와이래사노? 진짜 개양아치네ㅡㅡ이자슥들아 니 부모것들 보기안쪽팔리나?

  • @user-gf2qs7wq3p
    @user-gf2qs7wq3p 7 годин тому

    계약해지 하려는 사람은시행사가. 모두 해지해주었어요

  • @user-tx3ce2kk9u
    @user-tx3ce2kk9u 7 годин тому

    문화의 이동이지 유럽 늙은이들이 즐겼던 문화를 현세대에 강요하는게 반문화적인 기계적 틀니 아니겠냐

  • @GEOGRAPHUS-SONG
    @GEOGRAPHUS-SONG 7 годин тому

    대구(인구 약 240만) 라팍이 24,000석인데... 주말이면 거의 매진이던데... 대구보다 인구 90만이 더 많은 부산(인구 약 330만)에... 신축 구장 수용 좌석이 21,000석... 이건 아니지요.

  • @user-jo4yl7et5h
    @user-jo4yl7et5h 7 годин тому

    분양가 국평 8억(대연) 완판이다 뭔걱정임?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광안대교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광안리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서면역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연산역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반팔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반팔옷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부산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연산역 서면역 남천역 광안역 광안리 광안대교 중앙역 해운대역 부산역 노포역 수영역 전포역 센텀시티역 수영역 전포역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서면역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연산역

  • @user-xc4mc1cv9i
    @user-xc4mc1cv9i 7 годин тому

    부산

  • @zolatan-imoboo
    @zolatan-imoboo 7 годин тому

    글러처먹은 도시

  • @Mysunshine-zz9qi
    @Mysunshine-zz9qi 8 годин тому

    ㅋ 참 가소롭다 1:41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지원 ??? 미친 X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저게 지방 촌구녕 Poo산 수준이다 ㅋ 다문화 외래종 불러들여 인구 불릴것이면 애시당초 독립이 왜 필요하며 독립국이 왜 됐냐? 그냥 일본 식민지로 살든지 미국의 52번째 주편입하면 인구 문제는 간단 완료하게 해결되는거지! Poo산 촌것들아 ~ 그 알아듣기도 거북한 성조 달린 촌 사투리나 뜯어 고쳐라! 혀가 짧은거냐 뭐가 이상한거냐? 화교 후손이냐 ?

  • @MyKimjae
    @MyKimjae 8 годин тому

    따블당 새끼는 오거돈처럼 여자 주무르기 바쁨

  • @SteveAu
    @SteveAu 8 годин тому

    ❤❤❤❤❤❤❤❤❤❤❤❤❤❤❤

  • @user-vk9ss6py4j
    @user-vk9ss6py4j 8 годин тому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개념이 안된 대표님들 생각보다 많음.공장화재는 돈만날아가지만 대피를 못하면 그 죽음은 무엇으로 보상하는가? 수없이 대피훈련만이 답이다. 배터리말고 사람

  • @user-ds5gk4ju4n
    @user-ds5gk4ju4n 8 годин тому

    아파트 짓는다고 늘어나니? 부산 경남 울산은 인구감소가 벌써시작되었다 젊은청년들아 골프치면서 사장꼰대 밑에있지말고 꿈을찾아가세요 골프치는 꼰대들 여러분이 벌어서 준돈으로 골프치러간답니다

  • @user-fo4ry5gv8e
    @user-fo4ry5gv8e 8 годин тому

    문재가만다

  • @user-gm1zu3vv5e
    @user-gm1zu3vv5e 8 годин тому

    부산 회사들 태반이 마인드가 썩어빠졌다ㅋㅋㅋ부산이 살아날 유일한 길은 토호 정치세력 및 악덕 기업주들 내일 출근길에 죄다 교통사고나서 영락공원 직행하는거다

  • @gong_9999
    @gong_9999 8 годин тому

    저두 ㅈ소 일자리 때문에 경기도로 갑니다. 도저히 개선되는 것도 해결 되는것도 차라리 경기도에 안정적인 일자리 찾고 경기도 정착하는게 훨씬 이롭겠네요

  • @hobbangzombie9248
    @hobbangzombie9248 8 годин тому

    💙💙

  • @user-xt9mo5ck3h
    @user-xt9mo5ck3h 8 годин тому

    전기차 구입하다 바닥이라도 돌덩어리 때리면 그냠디진다

  • @allankwon
    @allankwon 8 годин тому

    이래서 최저시급 올려야 한다고 하는구나 ㅠ 너무 나쁜 기업이 많다

  • @user-me8xz1rx6w
    @user-me8xz1rx6w 8 годин тому

    아니 어쩌다가 현장근로 정규직 급여가... 알바보다 못하게되었냐...

  • @user-ey8ef2ex7i
    @user-ey8ef2ex7i 8 годин тому

    야구장에 무슨 물놀이냐 그리고 개폐식 돔이 최선인데 무슨 수십년쓸 야구장을 무슨 인기용으로 쓰는거냐

  • @He-jr2ow
    @He-jr2ow 9 годин тому

    옘병 말도 쳐안듣네